[사진캡처=KBS]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KBS2 수목드라마 '추노'에서 배우 이다해의 노출신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추노'에서 혜원(이다해 분)은 산 속에서 봇짐꾼들에게 겁탈을 당할 위기에 처한다. 이때 말을 타고 지나가던 송태하(오지호 분)가 이를 목격하고 혜원을 위기에서 구한다.이 장면이 방송된 이후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는 이다해가 실시간 검색어로 오를 정도로 화제가 됐고, 네티즌들은 "깜짝 놀랐다" "이다해의 몸매가 그렇게 좋은지 몰랐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다해의 몸매가 지나치게 노출된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일며 방송 수위를 질타하기도 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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