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연간국채발행계획에 발행원활화안 추가”

“내주 연간 국채발행계획 발표할 것”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연간 국채발행계획 발표가 다음주쯤 있을 예정이다. 정확한 날짜는 주간보도계획을 올리는 익일(14일)에 결정될 예정이다.” 재정부 관계자가 13일 아시아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번 계획에는 새롭게 국고채 발행 원활화 방안 등이 포함될 것이다. 만기물별 비중이나 바이백 교환 등도 어떻게 진행할지 아직까지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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