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0년 금융권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이성태 한국은행총재와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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