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티아라가 데뷔 5개월 만에 가요 프로그램에서 첫 1위를 기록했다. 티아라는 지난해 11월 27일 1집 정규앨범 '앱솔루트 퍼스트 앨범(Absolute First Album)을 발매, ‘보핍보핍(Bo Peep Bo Peep)’으로 2010년 새해 첫날 KBS2 '뮤직뱅크' K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윤하와 2PM을 제치고 1위에 오른 티아라는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그룹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티아라는 디지털 싱글 ‘거짓말’로 데뷔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초신성과 함께한 'T.T.L'과 'T.T.L Listen.2'로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음원판매 1위를 석권한 바 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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