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유한양행은 한국UCB제약의 알러지·간질치료제 등의 품목에 대한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유한양행측은 계약기간은 내년 1월부터 5년간이며 연간 400억원의 매출액이 추가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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