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신용평가는 롯데제과가 발행예정인 제55회 무보증변동금리부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18일 밝혔다.한신평은 신용평가 결정의 주요요소로 ▲국내 제과시장 1위업체로 사업경쟁력 우수 ▲업계 수위의 수익력 및 우수한 재무구조 보유 ▲우수한 신용도를 보유한 롯데그룹 계열 등을 꼽았다.한편 롯데제과는 과점체제의 국내 제과시장에서 1위의 시장지위를 확고히 유지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