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공항을 찾는 여행객들이 성탄의 기쁨과 아름다운 여행을 위해 김포공항에 대형 천사트리를 선보였다.2~5m 높이로 국제선 중앙홀 외 10개소에 각각 배치했으며 기타 장식품들도 12개소에서 공항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지난 5일부터 점등된 천사트리는 42일간 계속 설치되며 이 기간동안 연인들을 비롯한 가족, 친구 등 여행객이 함께할 수 있는 '마법의 자리'도 마련됐다.소민호 기자 sm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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