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경인양행은 인천시 서구 석남동 223-52 이외에 회사가 소유한 29건의 토지 4만4180.8㎡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재평가 대상 토지의 장부가액은 104억4313만1722원(9월 30일 기준)으로 나라감정평가법인이 평가기관으로 지정됐다.회사측은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대비하는 한편 회사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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