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할리우드 악동 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가 주연한 영화 '닌자 어쌔신'을 극찬했다.1일 패리스 힐튼은 "닌자 어쌔신을 보러갔다. 멋진 영화다."라고 평가했다. 힐튼은 세계적인 호텔 체인 '힐튼'의 상속녀로 리얼리티쇼 '심플라이프' 출연을 통해 인기를 얻었으며 '하우스 오브 왁스' 등 10편의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한편 '닌자어쌔신'은 비의 할리우드 주연 진출작으로 '매트릭스'의 워쇼스키 형제가 제작하고 '브이 포 벤데타'의 제임스 맥티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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