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SK텔레콤이 26일 오전 서울 SK텔레콤 본사에서 어떤 영상이라도 3차원(3D) 영상으로 변환 재생해주는 ‘실시간 3D입체화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 기술은 평면영상으로 제작된 영화·드라마 등을 3D입체 영상으로 변환, 시청자에게 입체감을 제공하는 최첨단 기술이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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