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맹정주 강남구청장은 지난 13일 오후 청담2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발족한 '강남구의료관광협의회' 창립총회에 참석했다.해외의료관광1번지 '강남구'(The Mecca of Global Medical Tourism, Gangnam-gu)를 브랜드화하고 해외 환자를 체계적으로 유치하기 위하여 강남구 내 병-의원원장165명, 호텔 쇼핑 여행사에이전시 등 19명이 참석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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