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기간조정이 필요하다”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외국인 선물 매수했던 것이 거의 다 줄고 있다. 한때 2000계약까지 매수했지만 현재 순매수는 제로에 가깝다. 시장은 아마 가격조정보다는 기간조정이 필요해 보인다.” 13일 외국계은행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