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오토바이 사고로 부상을 당한 방송인 신정환이 10일 성공적인 수술을 받았다.사고 이후 4일 만에 신정환은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3시간에 걸쳐 골절된 오른쪽 정강이뼈를 고정하는 수술을 받았다.신정환 측은 "수술이 잘 끝났다. 회복하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한편 신정환은 지난 6일 정오 경기도 용인시 원산면 인근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옆 차량과 부딪혀 부상을 입었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