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디셈버, 공중파TV 통해 '깜짝 실력' 공개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신예 디셈버가 공중파에 숨겨온 라이브실력을 공개한다.디셈버는 6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 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그동안 숨겨 왔던 라이브 실력을 모두 공개한다.'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타이틀 곡 '여자는 나쁜 남자를 좋아한다'와 브라운 아이즈 소울의 '우리 정말 사랑했을까'를 불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뮤직뱅크'에서 라이브로 공개되는 '사랑 참…'은 KBS2 드라마 '아이리스' 제작자 정태원 사장의 추천과 배려로, '아이리스' 영상과 어우러진 한 편의 영화와 같은 뮤직비디오로 재탄생했다. 8일 '인기가요'에서는 타이틀 곡 '여자는 나쁜남자를 좋아한다'와 '사랑 참…' 등 두 곡을 라이브로 부르며 그 실력을 입증할 예정.한편 디셈버의 '사랑 참…'은 9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아이리스' 뮤직비디오로 공개된다.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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