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자생한방병원 의료진들과 봉사단원, 외국인 환자들은 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원에서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갖고 있다. 이날 담근 김치는 강남, 목동, 일산등의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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