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대우조선해양은 지난 4월30일 오만 파트너와 체결한 두큼지역 관광단지 개발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의 효력을 내년 4월22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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