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그룹 2AM의 조권이 신종플루에 걸렸지만 현재는 거의 다 나은 것으로 알려졌다.조권은 지난 주 신종플루에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고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때문에 멤버들과는 떨어져 지내고 있는 상태. 아직은 완쾌되지는 않아 2AM 활동에도 참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그동안 SS501의 김현중과 케이윌이 신종플루에 걸렸다가 완쾌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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