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저평확대 의외 견조”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이 별 재료없이 너무 쉽게 밀려버렸다. 또 그 후 의외로 견고한 모습이다. 3분기 GDP발표를 앞두고 경계매물이 나왔고 이후 저평확대로 인한 대차거래 유입과 외인의 현물매수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채권시장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기술적으로는 그간 지지작용을 했던 음운하단 108.33을 이탈하면서 손절이 출회되며 240일선 108.12를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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