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구리값 톤당 5만 위안 탈환

[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상하이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구리선물 3개월물 가격이 9월17일 이후 처음으로 5만 위안을 넘어섰다.오전 11시15분 현재 상하이 구리선물 3개월물 가격은 톤당 1060 위안(2.2%) 오른 5만290위안을 기록하고 있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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