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 실전투자 전문가방송 멘토서비스 제공

[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국내 최초로 주식 교육에 대한 교육청 정식 인가를 받은 새빛증권아카데미가 교육서비스와 더불어 실전투자 전문가방송 멘토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실전투자 서비스는 기존 장중 전문가방송 형태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멘토링 등 개인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만을 담아 구성하였다. 현재 무극선생(새빛리서치센터 이승조센터장), 개미에셋(새빛인베스트먼트 실전트레이딩 이상철 팀장), 레드오션(새빛인베스트먼트 실전트레이딩 윤정수 소장) 등 3명의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개미에셋의 앤트클럽'은 시황 브리핑과 함께 주요 종목 실전매매 및 매도타이밍, 기법에 대한 교육 등 장중시간 전문가방송만으로도 매매부터 상승장과 하락장 맞춤형 매매기법 교육까지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상철 개미에셋 팀장은 “무분별한 종목추천과 근거없는 매수는 개인투자자에게 독이다. 하루 수백장의 차트를 검색하며 기법에 맞는 검증된 종목을 찾아 안정된 매매를 이끄는 것이 진정한 리딩이며 전문가로서의 기본이다”라고 말했다.앤트클럽은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개인별 매매일지를 올려 전문가의 멘토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장중방송은 편집없이 녹화방송으로 바로 업로드되어 강사의 기법과 현장 대응방법을 복습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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