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8일과 9일 양일간 용평리조트 비체팰리스에서 '체납세금 조기 회수를 위한 공매제도 개선 및 업무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서울시 및 경기도 산하 일선 세무공무원 100여명을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체납세금을 조기에 효율적으로 징수하기 위한 방안과 세무행정지원 시스템의 효율화 방안에 대해 토론이 이뤄졌다.또 회수 과정에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주요 민원유형별 해결 방안과 업무절차 개선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고 캠코측은 설명했다.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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