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제휴은행고객 대상 '첫거래 이벤트'

[아시아경제신문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회동)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신규계좌 개설 후 1개월 이내에 주식거래를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제휴은행은 농협중앙회, 지역농협, KB금융, 씨티은행, 우리은행, 제일은행, 부산은행이다.회사 관계자는 "제휴은행에서 NH투자증권 주식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편의성을 높여 설계된 N-Hiway HTS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국 31개 영업점의 온라인마케터에게 일대일 무료 투자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제공하는 고급 투자정보를 매일 아침 E-mail로 받을 수 있으며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주식시장의 시황과 특징주에 대해 무료로 증권투자정보 문자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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