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은별 기자]제일모직은 최대주주가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한국투자신탁운용으로 변경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미래에셋은 15만1487주를 장내매도해 지분율이 9.75%로 떨어진 반면 한국투자는 장내매수를 통해 9.99%를 보유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