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찬교 성북구청장이 교통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성북구 재향군인회(회장 이병무)와 6.25참전유공자회(회장 임도섭)는 16일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성신여대입구역 부근에서 교통질서지키기 캠페인을 벌였다.이 날 캠페인에는 8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승용차 요일제 참여와 대중교통이용 등을 홍보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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