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이 25일 장단기 차입금 상환용으로 회사채를 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LG텔레콤은 이날 회사채 4년물 1200억원어치 입찰을 진행중이다. 발행금리는 5.80% 고정금리. 참고로 AA-등급 회사채 4년물 전일민평은 5.99%다.LG텔레콤 관계자는 “장단기 차입금 상환용으로 채권을 발행하게 됐다”며 “입찰이 진행중이어서 더 이상 자세한 사항을 밝힐 순 없다”고 전했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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