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아인스M&M은 24일 자회사인 ‘HEM KOREA’가 2010년 코스닥 상장에 맞춰 우리사주 청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HEM KOREA는 최근 S증권와 주관사 계약을 완료하고 최근 우리사주 조합을 결성,조합원 총 112명중 90%가 청약을 마친 상태다. HEM KOREA는 월 40만명 이상의 열독율을 가진 패션지 '엘르(ELLE)'의 컨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엣진(atZine)'이라는 세계최초 가상현실공간을 통한 미디어 사업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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