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테러 태세 완비' 삼성의 매머드급 민방위 훈련

서초동 삼성타운 인근서 진행된 훈련에 소방차와 군부대 장비가 참가하고 있다.

방진복으로 갈아입은 삼성계열사 민방위 대원들이 훈련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훈련에 참가한 삼성 직원들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있다.

을지연습 기간인 18일 오전 삼성 계열사들이 입주해있는 서초구 서초동 삼성타운에서 서초구청 외 17개 유관기관과 민방위 대원들이 참가한 대대적 테러대비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삼성 계열사 내 대테러종합훈련과 민방위교육 훈련을 겸해 진행됐으며 군부대의 장갑차와 인근 소방서의 각종 대테러장비가 총출동해 긴장감 있게 진행됐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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