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한미오토모티브전시장에서 스포츠 드라이빙 챔피언 370Z를 선보이고 있다. 고성능 2인승 스포츠카 370Z는 333마력과 37kg.m 최대토크를 갖추었으며 9.6km/l의 효율적인 연비도 실현했다. 매혹적인 스타일과 성능대비 최고의 합리성 등 높은 가치를 모두 겸비한 370Z의 국내 판매 가격은 VAT포함 5,680만원이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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