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플루 확진자 700명 넘어

국내 신종인플루엔자 확진 환자가 700명을 넘어섰다.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본부는 18일 초등학생 2명을 포함해 총 31명이 신종인플루엔자A(H1N1)에 추가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국내 신종플루 확진환자수는 727명으로 늘었다. 이중 504명은 완치돼 퇴원했으며, 142명이 현재 격리돼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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