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 이하 한콘진)은 21일 오후 3시 애니메이션 국제공동제작 및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설명회를 목동 방송회관 회의장에서 개최한다.이병규 아이코닉스 이사는 현재 진행 중인 합작 사례분석 및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국제 공동제작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한다.김영덕 박사와 강만석 박사는 일본과 중국 애니메이션 진출에 대한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설명회는 무료이며 참석자는 미국 등 40여개국 160개 애니메이션사의 정보가 담긴 ‘글로벌 미디어·콘텐츠 기업정보’를 받을 수 있다.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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