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확대를 통한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주식분할을 결정한 예당엔터테인먼트가 강세다.13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예당은 전 거래일보다 120원(12%) 오른 1120원에 거래되고 있다.예당은 지난 10일 장 종료 후 1주당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발행주식 수는 746만4959주에서 3억7307만4795주로 늘어난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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