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훈기자
머라이어 캐리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머라이어 캐리와 라이오넬 리치가 마이클 잭슨의 영결식에서 추모의 의미를 공연을 펼쳤다.머라이어 캐리는 7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테에서 열리는 마이클 잭슨 장례식에 참석해 자신의 히트곡이자, 마이클 잭슨이 불렀던 '아윌 비 데어'(I'll Be There)를 불렀다. 라이오넬 리치도 추모곡을 부르며 마이클잭슨의 죽음을 애도했다.현재 장례식은 CNN 등의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서 생중계 되고 있다.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