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토지개발법인, 3.3㎡당 5만9500원으로 시세보다 저렴
명품토지개발법인은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일대 토지를 1,2차에 걸쳐 성공리에 분양을 마치고 6일부터 3차 분양을 시작한다.경기도 포천시가 산정호수 일대 450만여평에 추진중인 ‘에코-디자인시티’ 예정지에 대한 개발행위제한을 산정리 784만㎡부터 풀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분양하는 3차 토지는 산정호수인근 평강식물원과 펜션단지와 전원마을 옆이며, 레이크타운 예정지 옆으로 3.3㎡당 5만9500원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며 투자가치가 아주 높다. 해당토지는 경사도가 완만하며 3300㎡(5950만원) 단위로 단독등기와 벌목을 해준다. 또한 롯데관광개발에서 추진중인 450만여평의 부지에 산정호수레이크타운, 스키장, 골프장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수도권 최대의 자연 친환경 관광휴양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밖에도 제2외곽순환도로, 서울~포천간 민자고속도로등이 건설중이며, 전철7호선 연장이 착공되어 진다면 서울에서의 30분대로 접근이 가능하다. 매각절차는 청약금 100만원(우리은행 1002-637-982714 예금주:김형욱법무사 :에스크로제도)을 입금 후 필지배정과 현장답사를 통해 계약을 결정하면 된다. (문의:02-404-271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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