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직원, 경기도 평택 공장 진입 시도...해고 직원들과 대치(1보)

26일 쌍용자동차 4휠 드라이브 주차장 쪽문으로 500여명 정도의 쌍용자동차 직원이 진입을 시도, 해고 된 직원 100여명과 대치 중이다. 이 과정에서 쌍용차 측 직원 2명이 쇠파이프에 맞아 병원으로 후송됐다. 평택=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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