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 신한은행이 오는 22일 1년물 CD와 FRN을 발행할 예정이다.19일 채권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FRN의 경우 발행금리가 CD+0.35%가 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