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권 중랑구청장이 16일 오후 2시 여의도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낙후된 지역 이미지를 녹색환경도시와 교육문화도시로 재창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4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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