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대표 이국동) 국내·국제물류본부와 택배사업본부 임직원 300여 명은 11일과 12일 양일간 헌혈을 통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사진은 대한통운 본사 임직원들이 서울 서소문동 본사 13층 강당에서 헌혈하고 있는 모습.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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