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미국 최고의 섹시그룹 푸시캣돌스가 6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팍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열고 7000여명의 관객과 호흡하고 있다. 푸시캣돌스는 이날 1시간30분간 약 20곡을 부르며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사진제공=C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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