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성기 기자]2일 오후 3시 서울 대학로 한양레퍼토리 씨어터에서 진행된 연극 '한여름밤의 꿈'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효진과 최진영이 서로 자리를 양보하고 있다.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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