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문객들에게 쫓겨 나는 경찰청장

27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이운우 경남지방경찰청및 지휘관급 33인이 조문객들에게 둘려쌓여 봉변을 당한후 쫓기듯 버스에 오르고 있다. 조문객들은 '경찰들 너희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인것이다'라며 심하게 항의했다. 김해=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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