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사흘째인 25일 밤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분향소에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조문객들이 몰려 대낮 처럼 불이 환하게 밝혀져 있다.
김해=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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