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 인쇄전자사업부문 분할 결정

는 경영 전문성 확보를 위해 7월3일부로 인쇄전자사업부문을 분할, 파루 에프이라는 비상장법인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 파루는 상장을 유지한채 신재생에너지관련사업을 하게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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