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저가매수 시점<메리츠證>

메리츠증권은 북한의 25일 핵실험과 관련, 지수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일시적 이벤트 성격이 강하다며 '매수' 구간이라고 밝혔다. 심재엽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북한발 변수는 국내증시의 투자심리를 악화시키지 못한다"며 "한반도 지정학적리스크의 발생 가능성은 낮아보이며 지수변동성 확대는 저가 매수기회"라고 주장했다. 그는 북한이 2차 핵실험을 통해 핵무기 위력 강화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지만 과거 북한의 이와 유사한 사례는 많았고, 증시에 미치는 영향도 일시적 이벤트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어 있는 그리스나, 이스라엘에 비해 상대적 높다고 판단하기 어렵다고 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동요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이야기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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