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벽까지 이어지는 조문객 발길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일째를 맞이한 25일 새벽에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마련된 빈소를 찾는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사진공동취재단>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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