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지수 '두 손 모아 기도해요'

[아시아경제신문 박성기 기자]배우 김지수가 23일 오후 故 여운계(69)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지난 3월 감기 증세로 병원을 찾았다가 폐암을 확인한 故 여운계는 지난 22일 저녁 8시경 중환자실로 옮겨져 항암치료를 받던 중 끝내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25일 오전 9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경기도 고양시 벽제승화원에서 화장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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