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주간-신규 추천)
= 할인요인였던 통화옵션에 의한 영업외 손실 부분이 환율하락으로 축소. 하반기 해양 플랜트 수주 가능성이 높아 실적 개선 가능
= 자회사 조광요턴의 실적호조로 1분기 지분법이익이 지난해보다 769.5% 증가한 33억원 기록. 올해 자회사 실적호조로 큰 폭의 지분법이익이 유입될 것으로 판단
= 글로벌 자동차 수요 회복과 함께 예상되는 현대차 판매 증가의 수혜를 가장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 중국의 소비진작 조치에 따른 자동차 부품주의 수혜 예상
◆대신증권(1개월 이내-신규 추천)
= 정부의 해상풍력발전 육성에 따른 수혜 예상. 다수의 원자력 업체와 납품 관련 협상 진행되고 있어 올해 원자력 수주가 가시화될 전망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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