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Plus]게임하이, 1Q 매출 104억원 달성

는 13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 1·4분기 매출 104억원, 영업이익 40억원, 당기 순이익 33억원, 영업이익률 39.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게임하이의 상용타이틀인 '서든어택'과 '데카론'만으로 이룬 수치며 2분기 '메탈레이지'의 상용화와 해외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추가적인 매출 신장이 일어날 것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게임하이 관계자는 "주력 게임인 서든어택과 데카론의 견고한 실적이 지속되고, 2분기 중 서든어택의 미국 서비스와 메탈레이지 일본 서비스가 예정돼 있는 만큼 2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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