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종플루 격리병동 이상무

4일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신종 플루로 격리입원된 50대 수녀가 입원한 격리병동을 병원 관계자가 관찰하고 있다. 50대 수녀는 증상이 모두 없어져 이날 오후 격리 입원된 국군수도병원에서 건강한 상태로 퇴원한다.<사진공동취재단>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