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24시간 꺼지지 않는 노트북' 출시

한국HP(대표 최준근)는 SSD(Solid-State Hard Drive)를 탑재, 1회 배터리 충전으로 2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HP 엘리트북 6930p' 비즈니스 노트북을 출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울트라 캐퍼시티 배터리'를 사용한 것으로 HP는 24시간 사용 가능한 노트북을 만들기 위한 HP의 배터리 기술이 집약돼 있다. HP 엘리트북 6930p에 탑재된 SSD는 기존 하드 드라이브에 비해 배터리 사용 시간을 7% 향상시켰다. 또한 이 제품의 무수은 LED 디스플레이 역시 기존 LCD 디스플레이보다 배터리 사용시간을 약 4시간 연장시킨다.
이 제품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움직임을 감지, 하드 드라이브를 일시적으로 정지시키는 'HP 3D 드라이브 가드'를 탑재해 하드 드라이브의 고장과 데이터 손실 위험을 줄였다. 또한 액체 유입 방지 키보드로 이동과 회의가 많은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HP에 따르면 엘리트북 6930p는 고온과 저온, 고습도와 진동이 있는 불안정한 환경에서 안정성과 성능을 평가하는 미군의 '특수 환경에 대한 신뢰성 테스트(MIL-STD 810F)'를 통과했으며 '에너지 스타(ENERGY STAR )인증'으로 친환경, 저전력 제품임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2008 레드닷디자인 상'을 수상, 뛰어난 디자인도 자랑한다. HP 엘리트북 6930p는 무게가 2.1kg이며 14.1형 와이드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사용자는 옵션으로 무수은 일루미라이트 LED 디스플레이를 선택할 수도 있다. 가격은 200만원대 초반이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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