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일본 가수 겸 싱어송 라이터 다이나카 사치가 1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09 스파클링 콘서트'에서 신승훈 '아이 빌리브(I Believe)'를 열창하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